미국 34년 만에 처음으로 원전 건설 승인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미국 34년 만에 처음으로 원전 건설 승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원자력 규제위원회(NRC=the Nuclear Regulatory Commission)는 9일(현지시각) 지난 1978년 펜실베니아의 스리마일 원전 사고 이 후 34년 만에 처음으로 신형원자로를 채용한 남부 조지아의 원전 건설 계획을 승인했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원자력 규제위원회는 2기의  웨스팅하우스-도시바의 가압수형 원자로 AP-1000형 1,100메가와트(Mega watt)의 원전 건설을 조지아 주 보그틀(Vogtle)에 건설하기로 했다. 투표결과는 4대 1이로 승인이 났다. 예정대로 건설이 진행될 경우 오는 2016년에 운전을 시작하게 된다. 

원자력 규제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원자로의 설계에 대해서 “필요한 안전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면서 승인했다. 

AP-1000 원자로는 테러 혹은 재해를 상정한 설계가 적용됐으며, 외부의 전원이 상실되더라도 72시간 원자로 냉각은 유지되도록 돼 있어 기존의 원자로에 비해 안정성과 운전 효율이 높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원전 건설 계획에도 이 원자로를 채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