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회사(회장 한동우)는 9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1년 4분기중 당기순이익 5,067억원을 달성했고, 지속적인 자산건전성 관리를 통한 대손충당금의 감소와 현대건설 지분 처분익 등으로 연간 당기 순이익은 3조 1,000억원을 실현했다고 발표했다.
신한금융그룹의 지난 해 4분기중 당기순이익은 5,067억 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28% 감소하였는데, 통상 4분기중에 발생하는 계절적 요인을 제외하면 4분기에도 신한금융그룹의 핵심이익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계절적 요인은 퇴직급여충당금 적립과 신한은행 희망퇴직 등에 따른 일회성 비용 등이다.
그리고 4분기에도 은행 대출 자산이 2.0% 증가하면서 이자이익이 안정적으로 유지 됐고, 자산건전성이 양호한 수준을 계속 유지함에 따라 충당금 적립기준 강화에도 불구하고 대손비용증가가 소폭에 그쳤으며, 신한카드와 신한금융투자의 4분기중 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18.5%, 18.7% 증가하는 등 비은행부문의 이익기여는 지속됐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그룹의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자산건전성 관리를 통해 대손비용이 전년 대비 크게 감소하는 한편, 안정적인 자산성장과 견고한 비은행부문 이익 기여가 계속되는 등 신한금융그룹의 신용위험관리와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의 차별성이 더욱 두드러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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