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WHO 전통의약 활성화 위한 기술관 파견 공모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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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WHO 전통의약 활성화 위한 기술관 파견 공모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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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이하 WHO/WPRO)(사무총장: 신영수)와의 전통의약 활성화를 지원하는 양해각서 체결('11.12.22)에 따라, 동 프로젝트를 수행할 P4 직위의 파견자를 공모한다. 

보건복지부는 한의약의 세계화와 전통의약의 활성화를 위해 2003년부터 WHO/WPRO와 전통의학 분야에서 협력해왔으며, “서태평양 전통의약 지역전략 (2011-2020)(Regional Strategy for Traditional Medicine in the Western Pacific 2011-2020)”을 수립하고 전통의약을 표준화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해왔다. 
  
 ※ “서태평양 전통의약 지역전략 (2011-2020)(Regional Strategy for Traditional Medicine in the Western Pacific 2011-2020)” : 전통의약의 잠재력 극대화, 근거중심적이고 효율적인 의료서비스 체계 마련, 의료서비스 접근성 증진을 목표로, 전통의약의 국가 보건의료 체계에 통합과 전통의약 안전성, 효과성 제고를 위한 법, 제도, 협력체계 등에 관한 WHO/WPRO의 지침서임 

이번 WHO/WPRO와의 양해각서 체결('11.12.22)을 통해 P4 직위의 기술관을 2년간 파견함으로써 국제기구 활동지원을 통한 한의약의 세계화를 실현하고 개발도상국가의 국민들이 안전하고 질 높은 전통의약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파견되는 기술관은 “서태평양 전통의약 지역전략 (2011-2020)”을 실행하여 각국이 전통의약에 관한 정책과 제도를 갖출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고 전통의약 표준화에 관한 협력사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서태평양지역은 우리나라, 중국, 일본, 인도를 중심으로 천연물신약의 개발, 보완대체의학의 활성화 등으로 날로 성장하고 있는 세계 전통의약 시장과 전통의약 분야 국제표준화를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지역이다. 

한편 의료체계가 취약하고 전통의학이 국가 보건체계에 통합되지 못한 채 사용되고 있어 국민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전통의약에 접근하지 못하는 개발도상국들이 섞여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따라서 파견되는 기술관은 지역 내에서 한국의 한의약의 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각 국의 전통의약 관련 정책과 표준화를 위해 기술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국제사회의 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 양해각서의 주요내용은, 첫째, 전통의약 활성화 사업은 지역전략 실행을 통한 전통의학의 질·안전성·효과성 향상과 전통의학 표준화 협력 증진을 목표로 하며, 둘째, P4 직위의 기술관 파견하여 전통의약 활성화 활동을 지원하는데 합의하였으며, 셋째, 재정 지원 활동의 진행사항과 재정보고 등 보고체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및 한의학 관련 정부출연기관, 교육·연구·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파견 후보자를 공모할 계획이다. ‘12.2.13(월)부터 ’12.3.9(금)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하여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12.3.15(목))을 통해 파견 후보자를 선정하며, 자세한 응시자격과 요건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w.go.kr)의 공고문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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