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선학·솔안공원 새롭게 단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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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선학·솔안공원 새롭게 단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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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별’이라는 주제로 주민과 친숙한 공간으로

^^^▲ 선학, 솔안 공원 조감도^^^

선학 어린이공원과 솔안 근린공원이 달과 별이라는 주제로 새롭게 재정비된다. 연수구는 지난 9일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보고회를 갖고 결정했다

구에 따르면 솔안 근린공원과 선학 어린이 공원의 경우 각종시설물이 노후화 되어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기에 공원을 재정비해 지역 어린이들에게는 흥미와 모험심을 유발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대화와 휴식의 장을 제공해 이용률을 높이고자 정비 계획을 세우게 됐다고 밝혔다.

솔안 공원은 잊혀졌던 공원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부여해 새롭게 기억되는 공원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달의 이미지와 형상을 모티브로 공간라인을 설정하는 한편 ▲공간의 중첩화를 통한 효율적 공간이용 ▲자연적인 형태의 원형 이미지로 공간의 부드러움 강조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공간의 성격 분할 ▲기존 시설 공간들의 이용에 따른 활성화 조성 ▲공간과 공간의 연계로 인한 유기적 관련성 부여 등을 통해 새로운 공원 이미지를 만든다.

주민들이 불편 사항으로 지적한 우천시 사용 가능한 전천후 게이트볼 구장 조성요구에 대해서는 인조잔디포장과 스텐레스 재질의 캐노피를 설치해 해결하고, 야외 무대 규모 확대 설치, 음수대 설치 등 개선책을 세워 설계에 반영했다.

또한 주요 공간별 개선 계획을 세워 중앙 광장의 경우 ▲만월과 은하계의 질서, 화합을 상징하는 둥근라인의 형태로 중앙에 바닥분수 도입 ▲야외 무대를 이용한 주민연례행사 편리와 주민공동의 마당 조성 ▲인라인스케이트 및 각종행사를 위한 둥근 형태의 화강석 바닥 포장 패턴 등으로 변경하고 놀이터의 경우 ▲입체적 지형을 이용해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공간감을키워 주기 위해 분화구 모형의 놀이터 계획 ▲각종 슬라이드와 놀이벽, 데크 등을 이용해 놀이공간의 활성화와 창의력 등을 유발 ▲자연적 소재와 안전성을 더해 잔디와 고무매트(포설) 포장을 이용해 다래초운 분위기 연출을 한다.

진입광장의 경우 조형가벽설치로 공원의 인지성 및 개방감을 높여줄수 있도록 계획하는 한편 공원진입부의 오픈스페이스화로 개방시키며 이용자들을 자연스럽게 공원으로 흡수, 벽면에 달의 변화와 관련된 이미지와 내용 표기로 경관적, 교육적 효과를 확대 한다.

별을 상징하는 선학공원은 별처럼 빛나는 밝은 공원의 이미지 부여로 새롭게 기억되는 공원으로서의 이미지를 부여한다는 방침 아래 ▲이용자 행태를 존중한 동선체계 및 출입구 조정 ▲공원의 개방감을 높이고 휴게 공간의 보완 ▲공간과 공간의 유기적 관계 설정 및 자유로운 동선을 위한 순환로 구성 ▲기존의 수목을 최대한 활용해 자연스러운 분위기 연출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하고 주민 설명회에서 주민 불편 사항으로 지적된 것들에 대해서는 ▲우천시 공원 배수 문제 개선을 위해 주요식재대 및 이용 공간에 맹암거 설치 ▲야외 무대 설치 ▲조명등과 음수대 설치 ▲교육적 효과를 위해 수목 이름표와 주요 수목판 설치 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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