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은 올해 1월까지 총 336억원에 이르는 쾌조의 수주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입찰 진행 중인 프로젝트 규모가 약 1,000억원에 달한다고 6일 밝혔다.
세원셀론텍 플랜트기기 사업부문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불안한 국제정세에도 불구하고, 올 들어 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 내 태양광발전 관련 핵심기기를 비롯한 총 336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기록했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세원셀론텍의 수주실적은 올해 세계 플랜트 시장이 전년 대비 약 7% 성장한 9,400억달러 규모로 전망 (참고 1)되는 등 긍정적인 시장환경 속에서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특히 발전플랜트와 친환경 가스플랜트 분야의 국내외 투자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이를 발판으로 유리한 이익 창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한 뒤,
“올 한해 태양광 발전용 기기 등 이익률이 높은 발전기기 부문에서 유의미한 수주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군산공장 (참고 2)을 거점으로 공랭식 열교환기(Air Cooled Heat Exchanger) (참고 3)를 비롯 가스 생산 플랜트 핵심기기의 생산능력 및 원가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을 더욱 증대시켜 수주 상승세를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여 강조했다.
세원셀론텍은 발전분야의 신성장사업을 도모하는 별도의 사업부를 편제하고 있다. 이로써 리액터(Reactor, 반응기) 등 특화품목을 위시한 석유화학 및 오일?가스 분야의 기존사업과 발전플랜트 등 신성장사업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수익창출을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여전히 업계간 치열한 수주경쟁이 예상되지만, 고부가가치 핵심기기에 대한 기술 및 품질 경쟁력과 국제적 지명도를 바탕으로 이익률을 끌어올리는데 집중, 올 한해 사상최대 수주실적에 준하는 성과를 올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3,000억원에 육박했던 지난해 전체 수주실적의 매출인식이 본격 집계되는 올해, 플랜트기기 사업부문은 세원셀론텍의 실적 향상을 이끄는 주요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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