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값은 해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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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값은 해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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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사진 한장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주인과 함께 구걸을 하고 있는 개의 장면이 그것이다.

이 기특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한 개의 사진은 자기 자신만을 위해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들 보다는 더 값진 모습으로 우리에게 와 닿고 있다.

옛부터 사람들에게 은혜를 갚은 짐승들의 얘기가 우리들의 곁에서 항상 교훈처럼 알려지고 있었다. 사회의 각박함과 어려움 속에서도 항상 자기를 도와 준 주변의 은혜에 대해 잃지 않는 신의와 의리가 필요한 이 때 이 개의 모습에서 새로운 교훈을 본 받아야 하지 않을 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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