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신세계닷컴이 회원 62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 맞이 설문조사'에 따르면 설 예산 중에서 선물 예산은 10~20만원대가 될 것이라는 응답이 전체의 42%를 차지해 가장 높았다. 10만원 이하가 31%, 20~30만원이 19%로 그 뒤를 이었다.
설 준비 예산을 묻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 중 55%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답했으며 40%가 작년보다 줄일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5%만이 작년보다 늘일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설 선물 구입장소와 관련, 할인점에서 구입할 예정이라고 답한 고객이 51%를 차지해 백화점(37%)보다 높게 나타났다.
설 선물로는 상품권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응답자의 40%가 상품권을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꼽았으며 현금(26%), 패션 잡화 (12%)순이었다.
이와 함께 설에 가장 하기 싫은 일을 조사한 결과 음식장만이 2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설거지와 손님 접대가 각각 23%와 19%로 그 뒤를 이었다. 여성들은 음식장만, 설거지등으로 남성들은 자동차 운전, 손님접대 등을 꼽았다.
귀성일자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31%가 연휴 전날인 1월 20일에 출발할 예정이라고 답했고 21일이 18%, 19일 이전이 13%로 나타났다. 귀성을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응답한 고객도 32%에 달해 역귀경을 하거나 연휴를 이용해 가족 여행을 계획중인 사람도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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