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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경량전철 노선도^^^ | ||
용인 경량전철건설사업이 민간사업자와의 실시협약(안) 협상을 잠정 마무리하고 용인시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 심의를 완료함에 따라 사업 추진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시와 캐나다 봄바디사는 지난 10월20일 실시협약(안)이 잠정 합의함에 따라 12월11일 용인시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공사비단가 적정성 검토를 위해 조달청에 설계내역 검토를 의뢰한 상태로 조달청 검토가 끝나는 금년 12월 기획예산처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 상정하여 2004년1월중 사업시행자를 지정 할 계획이다.
또한 중앙부처와의 업무협의가 순조로울 경우 2005년 상방기중 착공하여 2008년까지 사업이 완공 될 예정이다.
용인 경량전철건설사업은 인구급증에 따른 교통문제의 근본적 해결방안으로 용인시에서 숙원사업으로 추진되어 재원부담과 노선선정 과정에서 난항을 거듭하였으나 건설교통부의 기본계획 승인과 기획예산처의 민간투자시설사업 승인으로 본 궤도에 올라 지난 2002년 9월 캐나다 봄바디사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이래 사업제반조건에 관한 실시협약 협상을 85차례에 걸쳐 진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었다.
지난7월에는 이정문시장을 비롯한 시찰단을 구성 경량전철 건설 및 운영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 견학하기도 했다.
이정문시장은 선진국의 교통정책이 대중교통과 노선을 중심으로 주민편의 위주로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용인시에 건설되는 경량전철도 분당선 연장선과 환승체계를 구축하여 주민편의 시설 설치는 물론 지역개발사업도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도심의 교통여건과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추진되는 경량전철 건설사업은 용인의 동부지역과 서부지역을 잇는 도심교통수단으로 도시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 된다. 용인/이장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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