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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암 박지원이 면천군수로 재직 시(1797~1800) 집필했던 면양잡록 ⓒ 뉴스타운 | ||
당진시는 시승격 원년을 맞아 ‘당진 역사 재조명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지역의 정체성을 제고해 이를 발전의 원동력으로 만들고자 당진시 향토사료 찾기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120일 동안 실시하는 이 사업은 대호지, 정미, 석문, 고대, 순성, 송산 등 북부해안권 6개 지역에서 이뤄지며, 지난해는 당진, 합덕, 송악, 면천, 우강, 신평 등 남부권 6개 지역에서 3,840여점이 조사되었다.
시는 그동안 각종 개발과 도시화 과정에서 발굴됐던 면천 자개리, 고대 성산리 등 19곳의 매장문화재 지역을 연구해, 올 전?하반기에 학술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연암 박지원이 면천군수로 재직 시(1797~1800) 집필했던 면양잡록 1~8권을 해제하여 지역 역사 문화연구에 활기를 불어 넣을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역사 재조명 사업을 면천역사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당진시립박물관 조성사업 등과 연계해 역사와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당진시 건설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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