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 겨울방학 특별공연 가족뮤지컬 "어린이 캣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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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 겨울방학 특별공연 가족뮤지컬 "어린이 캣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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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는 무료이며, 3세 이상 누구나 관람 가능,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 어린이 라이브 뮤지컬 캣츠(캣츠타운)
ⓒ 뉴스타운

국립부여박물관(관장 박방룡)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라이브 뮤지컬 캣츠(캣츠타운)를 2월 4일(토) 14시, 17시「사비마루」공연장에서 무대에 올린다.

 

가족 모두가 공감하며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어린이 캣츠’는 고양이들이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배우들의 화려한 안무와 신나는 음악이 꼬마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함께 선사한다.

 

작품에 등장하는 다양한 성격과 개성을 지닌 고양이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어린이들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캐릭터들이다. 때론 다투기도 하지만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이해하는 고양이들을 통해 어린이들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자연스럽게 깨닫고 배우게 된다. 특히 공연 중간에 마술, 버블쇼, 비보이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총 11곡에 달하는 아름다운 노래가 공연의 재미를 더한다.

 

국립부여박물관은 더 많은 계층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2012년부터 ‘사랑의 객석나눔’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비마루」공연장에서 진행되는 매회 공연에서 최대 30명의 문화소외 계층을 초청하여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희망 단체는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사전 예약할 수 있다.

 

 

▲ 어린이 라이브 뮤지컬 캣츠(캣츠타운)
ⓒ 뉴스타운

 

 

‘어린이 캣츠’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3세 이상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공연 관람 희망자는 1월 27일(금) 10시부터 국립부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하지 못했다면 공연시작 15분 전부터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현장접수(선착순 60명) 후 관람권을 받아 입장할 수 있다.

 

한편, 국립부여박물관은 2012년에도 뮤지컬, 국악, 클래식, 발레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하여 지역민과 관람객들이 박물관에서 가족과 함께 전시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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