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 10억자금 '하와이 사업'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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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전자, 10억자금 '하와이 사업'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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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글로벌 강소기업'에도 선정

기륭전자가 '하와이 하수 슬러지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전환사채 10억을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하수슬러지 사업진행을 위해 지난해부터 포스코플랜텍, 아쿠엑스코리아 3사가 하와이 현지에서 현장분석과 공법기술적용 검토 등 기술검증 작업을 마쳤다"며 "실사 비용과 현지법인 설립과 운용 등에 따르는 일부 자금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이어 "호놀루루시 의회에서 예산을 승인받아 진행하는 사업이지만, 예산 승인에 따른 집행까지는 한달이상이 소요되기 때문에 그동안 사업진행을 위한 일부 여유자금을 준비해 두는 것"이라며 자금사용 목적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하와이 하수슬러지 사업은 미국 신재생에너지개발 프로젝트의 첫단계로 기륭전자가 운영 및 사업성검토 등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포스코플랜텍은 엔지니어링과 플랜트시공, 아쿠엑스코리아는 원천기술 제공과 핵심설비 개발 등의 업무를 진행한다.

 

한편, 기륭전자는 최근 '2012 하이서울 브랜드기업' 선정에 이어 25일 정부가 주관하는 '2012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되면서 연구개발 및 해외마케팅, 금융 등의 혜택을 지원받게 되는 등 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올해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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