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경기장에서 저작권료를 내지 않고 애국가를 무단으로 사용한 2개 프로 축구단이 경찰에 고소됐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13일 부천 SK 축구단과 대전 시티즌 축구단 등이 지난 6월 저작권료를 내지 않고 애국가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프로경기장에서 애국가를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할때는 저작권료를 지불해야하며 다른 프로구단은 모두 저작권료를 지불하고 있지만 이 구단들은 저작권료를 내지 않아 부득이하게 고소하게 됐다"고 말했다. /남경문 기자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