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농어촌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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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어촌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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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2억 6천만 원 투입, 홍성읍 등 6개 읍·면 대상으로 실시

 

▲ 홍성군청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홍성군은 농어촌지역의 주거문화 향상 및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농어촌 정주의욕고취를 위해 2012년도 농어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올 한 해 동안 총사업비 32억 6천만 원을 투입하여 농어촌주택개량 63동에 대한 융자를 지원하고 농어촌 빈집정비사업 30동, 슬레이트 지붕철거 사업 10동 등을 추진 할 계획으로, 오는 2월 10일까지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3월부터 농어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 할 계획이다.

 

농어촌 주택개량 사업은 상?공업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세대당 5천만 원을 5년 거치 15년 상환으로 연 3%의 저리로 지원하며,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않는 농어촌주택 또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철거지원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업의 효율성증대를 위하여 읍·면별 격년제를 실시해 홍성읍, 광천읍, 홍북면, 금마면, 홍동면, 장곡면 등 6개 읍면을 대상으로 농어촌빈집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올해 미실시하는 읍면은 2013년 사업으로 추진 할 방침이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해 충청남도 농어촌주거환경 개선사업 평가에서 우수 군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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