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대표 이재원/www.suprema.co.kr)가 중국 공안부에 지문 라이브스캐너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슈프리마는 중국 공안부의 노후화된 자동지문감식시스템(AFIS : Automated Fingerprint Identification System)을 새롭게 교체하는 개선사업에 지난 2010년부터 3년 연속 지문 라이브스캐너를 공급하게 되었다.
이와 관련해 슈프리마는 올해 초도물량으로 2,000여대의 지문 라이브스캐너를 공급할 예정이며, 중국 공안부의 단계적 도입 계획에 따라 연내에 대규모의 추가 수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중국 정부는 2013년부터 지문정보가 포함된 2세대 주민등록증을 발급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장기 체류 외국인들의 지문정보 수집에 대한 법안을 상정 중이어서 지문 라이브스캐너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될 전망이다.
한편 KOTRA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바이오인식 시장은 최근 2~3년 사이 매년 60%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중국 정부의 주도하에 국가안보 강화를 위한 지문인식 관련 산업이 활성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