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롯데그룹과 맥주공장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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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롯데그룹과 맥주공장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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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7천억 원 투자, 충주신산업단지 내 33만㎡의 부지에 건축면적 9만9천㎡ 규모의 맥주공장 설립

 

▲ 충주시청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충주시가 주덕읍 화곡리와 이류면 영평리?본리 일원에 조성 중인 충주신산업단지 내에 7천억 규모의 롯데맥주공장을 유치하고 1월 18일 롯데그룹(이하 롯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시에 따르면 18일 오후 2시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윤진식 국회의원, 이종배 충주시장, 김헌식 충주시의회의장을 비롯해 롯데그룹 관계자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롯데의 투자와 충청북도 및 충주시의 행?재정적 지원에 대한 기본적 이해사항에 관한 투자협약 체결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롯데는 오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7천억 원을 투자해 충주신산업단지 내 33만㎡의 부지에 건축면적 9만9천㎡ 규모의 맥주공장을 설립해 맥주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창업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충청북도와 충주시는 롯데가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기반시설 확보와 이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재정적인 지원에 최대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롯데는 투자규모를 점진적으로 확충하는데 최대한 노력하고 공장건축 시 지역건설업체의 참여와 지역에서의 생산자재 및 장비의 구매?사용을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충주시의 이번 롯데그룹과의 투자협약 체결은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윤진식 국회의원 등이 롯데맥주공장의 충주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로, 충주지역은 롯데맥주공장의 설립으로 인해 고용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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