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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동남경찰서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이충호)는 고가 외제승용차량을 이용해 신호위반 등 법규위반 차량을 골라 고의 교통사고를 유발한 후, 보험사 및 금감원 홈페이지에 민원을 제기하겠다고 공갈하여 총24회에 걸쳐 2억 8백만 원 상당을 편취한 피의자 3명을 보험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박 모 씨(남, 33세)등 3명은 고향 선후배 사이로 2010년 6월 15일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소재 교차로 앞에서 신호를 위반 해 교차로에 진입한 주 모 씨(남, 37세)의 승용차량을 발견하고, 고급 외제 승용차를 이용 고의로 사고를 내고, 그 뒤 입원치료를 하지 않았음에도 마치 입원 치료한 것처럼 속여 보험회사로부터 차량수리비와 치료비 명목 등으로 670여만 원의 보험금을 교부받는 등 2010년 12월 29일까지 총 24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보험사로부터 미수선수리비, 입원치료비 명목으로 2억 8백만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천안동남경찰서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자동차보험 관련사기 범죄행위의 근절을 위해 금융감독원, 손해보험협회 등과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 반드시 처벌한다는 필벌의 의지를 갖고 강력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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