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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군청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홍성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물가안정과 원활한 교통소통, 각종 재난사고를 대비하는 등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설 명절 연휴기간은 오는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군청 내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연휴기간 중 86명이 근무토록 하고, 각 읍·면에는 생활민원처리반을 운영하는 등 시민불편과 행정공백 예방을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군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동안 각종 재난사고 예방 및 수습을 위해 지난주에 이미 재난취약가구에 대한 사전안전점검을 마쳤고, 17일까지 설 연휴에 앞서 특정관리대상시설물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또한 연휴 기간 중 화재,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홍성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 핫라인을 설치해 상황관리태세를 구축할 방침이다.
설 연휴가 일요일 등과 겹쳐 상대적으로 짧은 탓에 교통소통의 문제가 대두될 수 있기에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자 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운수종사원에 대한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해 귀성객 안전수송을 도모하는 한편, 교통체증 예상지역에 대해서는 우회도로 안내표지를 설치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
또 물가안정을 위해 오는 1월 20일까지를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해 군청에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설 명절 성수품 수급과 개인서비스요금의 안정적 관리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고, 명절기간 중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연휴 전까지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연휴기간 중에는 쓰레기 관리 대책 추진상황반을 운영키로 했다.
이 밖에 연휴기간 중 의료기관, 보건기관, 약국 등 순번근무제를 실시하고, 비상급수상황실·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연휴 기간 중에 전 직원들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주민생활의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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