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지역 학력 증진에 팔 걷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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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 학력 증진에 팔 걷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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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관내 초·중등교 교육경비, 무상급식 확대 등에 35억여 원 지원

 

▲ 홍성군청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홍성군은 올해 관내 초·중등 교육과 대학교에 35억여 원을 투입해 지역의 교육인프라 확충과 우수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인 이슈가 되기도 했던 무상급식 확대를 위해 올해 16억 2천여만 원을 투입해 면 지역의 모든 초·중학교에 대한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하고, 관내 학교의 급식 식품비로 3억 6,7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또 학교 교육경비 지원 분야에 10개 사업에 5억 6천 3백여만 원을, 외국어 교육경비 지원 분야에 5개 사업에 5억 6천 7백여만 원 등을 편성해 관내 학생 및 학교의 학력 증진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교육경비 지원 사업으로 농산어촌 방과 후 학교 운영에 1억 2천만 원을 들여 초등 22개교와 중등 12개교의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맞벌이·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돌봄 교실 운영에 5천만 원,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지원에 4,950만원, 노후급식기구 확충과 소독기 구입에 6,100만원, 고교생들의 학력신장을 위한 야간교과캠프 운영 지원을 위해 홍성여고·광천제일고·갈산고 등 3개교에 9,500만 원 등을 투입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과 학력신장을 통한 교육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군은 국제적 감각을 갖춘 지역인재 육성과 사교육비 절감을 도모하고자 홍성초 등 11개교에 원어민교사를 배치해 운영하는 방과 후 영어 학교 운영에 4억 1,250만원을 투입하는 것을 비롯해, 다문화 이주여성을 관내 초등학교 영어·중국어 교사로 지원하는 ‘다문화 이주여성 방과 후 외국어 학교’ 운영에 2,160만원을 지원하고, 청운대와 혜전대 평생교육원에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학교를 운영하는데 각각 5천만 원을 지원하는 등의 외국어 교육경비 지원에도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청소년의 건전한 스포츠 활동을 권장하고, 건강한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학교체육시설 지원 등에 3억 2,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지역발전의 토대가 될 우수 인재 육성은 물론,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서 군에서는 지속적으로 교육경비를 지원하고, 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해 나가는데 적극 노력해 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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