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광역친환경농업단지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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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광역친환경농업단지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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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0억여 원 투입, 충주시 농업관련 단일사업 중 최대 규모

 

▲ 충주시청
ⓒ 뉴스타운

충주시가 지역 농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광역친환경농업단지사업에 선정되어 친환경명품농업의 메카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광역친환경농업단지사업에 충주시를 포함한 8개 자치단체가 지난 1월 13일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친환경농업인연합회(회장 채준병)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2011년 친환경유기영농조합법인(대표 정일승)을 구성하고 1년 여 동안 밤낮없이 준비하고 연구한 결과물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과 관련 이종배 충주시장과 윤진식 국회의원은 사업 유치를 위해 농림수산식품부를 수차례에 걸쳐 방문해 지원을 요청한 바 있고, 또한 이 시장은 지난 10일 실시한 광역단지 선정 최종 평가회장을 직접 방문해 심사 관계자에게 충주시의 의지를 표명하는 등 이번 선정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과 영향력을 발휘했었다.

 

광역친환경농업단지사업은 2012~2014년까지 3년간 1,302ha(수도작 650ha, 과수 400ha, 잡곡 100ha 축산 100ha, 채소 50ha), 686농가가 참여하는 친환경농업관련 핵심전략사업으로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오염 방지와 지속 가능한 농업구조를 정착시키고 친환경농업의 규모화와 집적화를 통해 시장 교섭력을 확보하여 농업경쟁력을 확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면 생산에서 유통까지 농민중심의 저비용 고효율의 규모화 유통구조로 전환돼 농업인이 주도적으로 친환경농산물의 생산조절 및 판매를 할 수 있어 획기적인 농업환경의 변화가 가능하다.

 

사업기간 동안 국비 30억 원 시ㆍ도비 50억 원 자부담 20억 원 등 100억 원을 투입하고 부지매입비와 운영비 40억여 원 등 총 140억여 원이 투입돼 충주시 농업관련 단일사업 중 최대 규모이다.

 

주요사업은 ‘농축순환자원화센터’, ‘친환경산지유통센터’ ‘어린묘공동육묘장’, ‘친환경우렁이양식장’ 등이며, 충주시에서는 28,503㎡ 부지에 13,169㎡의 규모로 금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친환경농업의 확산을 위해 친환경농업발전 5개년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광역친환경농업단지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행ㆍ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광역친환경농업단지사업은 충주시를 비롯한 12개 자치단체가 신청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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