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논산시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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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논산시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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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전국 새마을지도자 대회에서 국무 총리상 수상

^^^▲ ▲ 김영준 새마을 지도자
ⓒ 김동권 기자^^^
"20여 년 동안 새마을지도자로서 열심히 일한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2003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영예의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김영준(68), 논산시 새마을지도자의 수상소감이다.

김 지도자가 새마을운동을 접한 것은 80년 초,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던 70년대 초 통일벼 재배로 국민들이 허기에서 탈출하면서 새마을 운동은 요원의 불길처럼 전국에 퍼져 나갔다.

운수사업을 하면서 나름대로 새마을지도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봉사하는 데 게을리 하지 않았다. 봉사활동은 자신의 인생에 윤활유 역할을 했으며, 더불어 사는 사회의 공동의식을 인식하기에 이르렀다. 그 덕분에 이번에 2003 전국대회에서 큰 상을 타게 된 것이다.

자원 재활용 운동을 전개하고 도로변 꽃길조성은 물론 숨은 자원 모으기, 국토대청결운동전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등 사회의 귀감이 되는 일들을 다른 지도자들과 함께 열성으로 벌였다.

"보람과 기쁨을 사회봉사로 찾는 것이야말로, 이 보다 더 아름다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김 지도자는 송명자 여사와의 사이에 5남매를 두고 있으며 현재, 성화통상 감사로 있는 다복한 가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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