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건설청”)은 지난 해 말(2011.12.26)부터 입주가 시작된 세종시 첫마을에 취학전 아동을 위하여 총1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단계적으로 개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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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첫마을 1단계 국.공립 어린이집 조감도 ⓒ 뉴스타운 | ||
건설청에 따르면, 첫마을 1단계에는 유치원 1개소(수용 가능인원 150명), 민간어린이집 3개소(수용 가능인원 137명), 가정어린이집 7개소(수용 가능인원 140명)가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부분적으로 개원됐다는 것.
또한, 첫마을 2단계에는 유치원 1개소(수용 가능인원 300명), 국ㆍ공립어린이집 2개소(수용 가능인원 200명), 민간어린이집 4개소(수용 가능인원 213명), 가정어린이집 약 18개소(수용 가능인원 약360명)가 금년 하반기부터 주민 입주와 동시에 개원할 예정인데, 가정어린이집(공동주택 1층 위치, 수용인원 20명이하)은 보육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인허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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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첫마을 2단계 국.공립어린이집 조감도 ⓒ 뉴스타운 | ||
특히, 건설청은 세종시에 우수 교육 환경 조성과 더불어 보육 전체 수요 대비 25%의 국공립 어린이집(총49개소)을 조성할 계획으로, 행정ㆍ문화ㆍ복지ㆍ체육시설을 복합적으로 설치하는 복합커뮤니티센터(총22개소)에 국ㆍ공립 어린이집을 포함, 건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전 공무원들의 육아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청사 건설과 함께 1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청사어린이집도 정부청사 이전 시기에 맞춰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건설청 관계자는 "이전 공무원과 세종시 입주 주민들의 보육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양질의 어린이집 조성과 국ㆍ공립어린이집 확대 설치를 위하여 전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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