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시내버스에 임산부 전용좌석 지정ㆍ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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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내버스에 임산부 전용좌석 지정ㆍ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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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에 대한 배려인식 확산 및 편의 증진을 위해 도내 최초로 시도

▲시내버스내 핑크색 임산부 전용좌석
공주시가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시내버스에 임산부 전용좌석을 지정ㆍ운영하고 있다.

 

공주시의 이번 임산부 전용좌석 설치는 노약자석과 더불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인식을 확산하고 임산부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주시 보건소는 교통과와 시민교통의 협조를 얻어 노약자, 장애인 등 버스 교통약자 배려석과는 별도로 눈에 쉽게 띄도록 핑크색 좌석을 관내를 운행하는 모든 시내버스(61대)에 1좌석씩 설치했다.

 

특히, 임신기는 산모와 태아의 건강에 매우 중요한 시기로 절대적 안정이 필요한 만큼 복잡한 버스안에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서 있는 임산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 관계자는 "도내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만큼 홍보가 많이 돼 임산부들이 많이 이용하길 바란다"며 "시민들도 핑크색 좌석은 임산부를 위해 양보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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