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는 8일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이지웅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7명과 집행부 간부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금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킬 것 등 4개 항목으로 구성된 성명서를 채택하고 3만 계룡시민의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날 결의대회는 지난 11월 21일 「신행정수도건설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됨에 따라 신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500만 충청인의 염원과 3만 계룡시민의 의지를 대외적으로 확인 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지웅 시의회 의장은「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 국회통과촉구성명서」에서 "신행정수도건설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된 것은 500만 충청인의 꿈과 희망을 저버린 중대한 사건으로 인식 한다"고 밝히고 "신행정수도 건설은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룩할 수 있는 효율적인 대안"임을 강조하면서 신행정수도 충청권 이전을 반드시 실현하라고 촉구하였다.
또한, 3만여 계룡시민은 신행정수도 건설이 제2의 계룡시 승격을 이룩하는 것임을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채택된 성명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촉진하고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신행정수도 충청권 이전」을 실현하라!
1. 국회는 여야 4당 원내총무가 합의한「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 을 금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켜라!
1. 참여정부 3대 핵심과제의 하나인 신행정수도 건설이 역사 적인 사명임을 인식하고 반드시 실천할 것을 촉구한다!
1. 3만 계룡시민은 「신행정수도건설」이 제2의 계룡시 승격을 이룩하는 것임을 인식하고 우리의 뜻이 관철될 때까지 투쟁할 것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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