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미래 100만도시 시민정책제안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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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100만도시 시민정책제안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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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제도운영조례 개정하여 1월 2일 공포 시행

 

▲ 천안시청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천안시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여 업무개선 및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한 미래 100만 도시를 가꾸기 위한 정책제안을 활성화하는 내용으로 제안제도운영조례를 개정하여 1월 2일 공포 시행한다.

 

시는 그동안 시민과 공무원을 구분하여 운영하던 별개의 제안조례를 일원화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제안불편을 없애고 언제 어디서나 시민아이디어나 의견을 개진하여 시민소통과 시민 참여 창구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특히 제안 채택 등급을 5등급으로 세분화 확대하고 부상금도 최고 300만원으로 상향조정하여 시민들의 제안의욕을 높이기로 했으며, 제안심사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심사위원회운영하고, 채택이 않된 제안도 재심사를 통해 소중한 시민의견을 숙성 활용하도록 불채택제안도 별도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시민아이디어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의 지원 규정도 마련하여 시민제안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노력을 기울여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2011년 시민·공무원·지역대학생을 대상으로 시정 주요 현안과제에 대하여 제안 공모를 추진하여 접수제안 총 227건중 우수제안 10건을 채택하고 실시계획을 수립하는 등 정책수립단계부터 시민의견을 반영하여 제도개선과 현안해결 대안으로 시정발전에 접목한 바 있다.

 

시관계자는 “새로 마련된 ‘천안시 제안제도 운영조례’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시정현안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이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참여와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2012년도에는 더욱 활발한 시민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제안을 당부했다.

 

제안참여방법은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포털시스템이나 천안시 홈페이지 정책제안방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제안을 낼 수 있으며, 처리상황을 실시간으로 휴대폰 문자메시지나 e-mail로 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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