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기씨 부부, 충남도 다자녀 모범가정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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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기씨 부부, 충남도 다자녀 모범가정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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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남2녀 둔 가장으로서, 따뜻한 사랑 실천과 적극적인 봉사활동 펼쳐 주위로부터 칭찬 자자

▲황경연씨(사진 왼쪽)가 부혜숙 소장으로부터 도지사 표창을 전달받았다
출산장려를 위한 충청남도 다자녀 모범가정 선발에서 강승기(47세), 황경연씨(44세, 장기면 봉안길 31번지) 부부가 모범가정에 선정됐다.

 

부혜숙 공주시보건소장은 충남도 다자녀 모범가정 대상자로 선정된 강씨의 부인 황경연씨에게 지난 28일 도지사 표창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강씨는 2남 2녀를 둔 가장으로 가정생활에 헌신하며 경노잔치, 마을대소사시 봉사, 국도변 쓰레기 수거, 수해복구 참여 등 따뜻한 사랑의 실천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는 한편,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친절한 상담과 물질적인 도움과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변사람들의 칭송이 자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가족간에는 사랑과 존경을, 지역사회에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모범가정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한편, 다자녀 모범가정 표창은 출산을 기피하는 세태에도 불구하고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자녀사랑을 실천하는 다자녀 가정에게 감사와 격려를 하기 위해 충청남도 주관으로 자녀수 3명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매년 1회 시ㆍ군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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