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8일,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11년 농촌지도사업 종합보고회에서 금년 한해 농촌지도사업에 많은 성과를 올린 공을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는 농촌지도사업의 활력을 도모하고, 시ㆍ군과 도 농업기술원과의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데, 올해는 농촌지도사업 13개 분야 27개 세부지표에 대한 평가가 실시됐다.
공주시 농기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고품질 쌀 생산, 환경농업추진, 농업대학 운영, 강소농 육성 등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앞서 공주시 농기센터는 농촌체험사업 육성평가 최우수기관, 품목별 농촌지도자회 단체 표창, 농업전문인력 육성, 강소농 육성 등의 분야에서 농촌진흥청장과 도지사 표장을 수상한 바 있다.
노상우 소장은 "이번 수상은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과 지역 농업인의 적극적이 참여로 함께 이룬 성과라며, 내년에도 올해에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농업과 농업인,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3농 혁신을 성취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공주시 농기센터는 부상으로 받은 5000만원의 도비 지원 사업비를 지역특화 소득작목 개발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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