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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청 ⓒ 뉴스타운 | ||
아산시가 10월 31일 도로명주소 전환을 위해 2011년 한해동안 주민등록주소 지번오류를 꾸준히 정비하여 충남에서 가장 높은 지번주소와 도로명주소 매칭율을 보여 주민등록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지난 2월 주민지번오류정비를 시작할 때만 해도 77%의 매칭률에 그쳤으나 5월에는 85%, 7월에는 93%의 높은 매칭률을 기록하며 주민등록상 도로명주소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확고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지난 10월31일 주민등록의 도로명주소 일괄전환 시 11만세대중 10만9천여 세대가 매칭되어 97%의 높은 매칭률을 기록하면서 사실상 지번정정이 어려운 일부세대 제외한 거의 모든 세대가 지번주소에서 도로명주소로 전환되었다.
특히 아산시는 도시와 농촌이 혼재되어 있고 도시개발이 가속화되어 외부유입인구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등의 난제에도 불구하고 주소정비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길찾기가 쉬워져 교통사고 사후처리 및 구급구조 출동시간이 단축됨으로써 아산시민들은 보다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되었고 택배배달시간 등의 단축으로 생활에 편리함을 제공함과 동시에 도시이미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로명 주소는 전세계 OECD 회원국 모두 도로명주소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외국관광객 등에 도시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뿐 아니라 불필요한 간판을 제거함으로써 도시미관도 개선할 수 있게 되었으며 도로명주소는 2년간의 병행사용 기간을 거쳐 2014년 전면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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