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시에서 27년간 택시회사를 운영해온 '공주택시'가 교통안전 우수회사로 선정돼 28일 대전 캐슬컨벤션웨딩홀에서 기념패 및 스티커를 받았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15일 전국 4000여개의 버스ㆍ택시회사 중에서 66개 회사를 2012년도 교통안전 우수회사로 선정 발표했다.
교통안전 우수회사는 2010년말 기준 교통사고지수가 해당 업종의 상위 5%이내 회사 중 ▲최근 3년간 교통안전도평가 지수가 1.0미만인 회사 ▲2008년부터 현재까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의 사업계획변경이 제한되는 교통사고 규모에 해당된 적이 없는 회사 ▲최근 3년 중 휴업 또는 폐업 실적이 없는 회사를 선정 기준으로 삼았다.
이번 선정에서 공주택시는 차량ㆍ부대시설, 안전관리실태 및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고 발생 여부 등의 실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공주택시는 앞으로 시ㆍ도에서 실시하는 2012년도 교통안전점검을 면제받게 되고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차량전면에 '2012년도 교통안전 우수회사' 마크를 부착ㆍ운행할 수 있게됐다.
공주택시 김태환 사장은 "이번 우수회사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내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분기별 운전자 교육, 모범운전자 선발, 시민만족도 조사 등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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