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컴퍼니(이하 예당)는 자회사인 테라리소스 주식 1210만주를 처분하여 관계기업투자자산처분이익이 약 63억원이 발생하여 3분기까지 영업이익 3억원에 63억원의 영업이익이 증가하게 되었다고 28일 밝혔다.
예당은 2008년 테라리소스(구 세고엔터테인먼트)인수 당시 제3자배정으로 취득하였던 테라리소스주식 53,571,425주에 2010년 테라리소스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하여 취득한 4,395,604주를 포함하여 총 57,967,029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 타법인 주식처분은 신주인수권행사로 신규로 취득하였던 4,395,604주와 테라리소스 인수 때부터 보유중인 구주 7,704,396주를 처분한 것으로 신주인수권 행사로 취득하였던 4,395,604주를 제외하면 발행주식의 약 3%정도 이다.
예당 입장에서는 관계기업투자자산처분이익으로 약 63억 원의 영업이익이 발생하여 아직 2011년도 전체결산전이지만 2011사업연도는 큰 폭의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을 기대하게 되었다. 4년 연속 영업손실 가능성도 거의 사라져 관리종목에 편입될 가능성도 없다.
또한 이번에 회수한 금액 96억 중에 60억원을 테라리소스에 금전대여하기로 결정하여 테라리소스는 최근 시노펙과의 투자유치가 한창인 빈카사 자원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예당 또한 나머지 자금으로 2012년도 초부터 데뷔준비중인 아이돌관련 음악사업 자금을 충분히 확보하였다. 예당은 약 2년 동안 해외시장까지를 목표로 한 아이돌 그룹이 2~3팀이 준비 중이며 이들의 음반제작비와 마케팅관련비용을 모두 확보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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