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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광로에서 용융된 철이 흘러나온다 ⓒ 뉴스타운 | ||
일본 경제산업성은 27일 2012년 1~3월 일본 내 조강생산량이 전기(2011년 10~12월)대비 2.3% 감소한 2,600만 톤으로 2분기 연속 감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같은 조강생산량의 마이너스 성장은 자동차 부문의 성장은 기대가 되지만 지속적인 엔강세로 인한 수출 침체가 감소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소강 생산량 전망치는 경제산업성이 각 철강 업체로부터 설문 조사를 통해 집계한 수치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에서는 6.2%의 조강생산량 감소이다. 2011년도 총 조강생산량은 지난해 대비 4.2% 감소한 1억 592만 톤으로 추산된다.
내년 1~3월 조강을 이용한 철강재 수요 전망은 태국 홍수에 의해 감소됐던 자동차 분야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전기 대비 0.2% 증가한 2,395만 톤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출의 경우 2.4% 증가가 예상되지만 일본 국내 수요는 겨울철 토목, 건축 공사의 위축으로 0.8% 감소가 예상된다.
당장 철강재 수요는 월간 40만 톤 정도는 태국으로의 수출이 돼 회복을 할 수는 있으나 문제는 태국 홍수 피해 복구가 완전히 된다고 해도 “엔강세로 수출채산성 악화로 철강재 수출을 마음먹은 대로 늘릴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게 일본 대규모 철강업계의 전망이다.
또한 연초 이후에도 엔강세가 여전히 유지될 것으로 보이는데다 유럽의 경제 위기에 의한 세계 경제의 위축 우려도 심화돼 “수출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경제산업성은 전망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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