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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기행 아산시의회의장 ⓒ 뉴스타운 | ||
[송 년 사]
존경하는 30만 아산시민 여러분 !
정말 세월이 유수처럼 흐른다고 하는데 어느덧 2011년 신묘년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올해도 국내?외적으로 많은 변화와 굵직한 소식이 점철된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금년 초기에는 작년에 이월된 구제역 확산으로 엄청난 진통을 겪더니, 여름철에는 긴 장마로 인한 각종 피해가 발생했고, 가을로 들어서면서 농민의 가슴을 울린 한?미 FTA 국회비준안 통과로 추운 겨울을 보내야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2월을 얼마 남기지 않은 상태에서 북한발 특보가 날아오는 등 긴장감이 넘치면서도 어수선한 분위기가 연이어 졌습니다.
다행인 것은, 2018년도 동계올림픽이 오랜 숙원 끝에 평창에서 개최하게 되어 다소나마 국민의 마음을 위로해 주었습니다. 아울러, 내부적으로는 크고 작은 현안사항과 경제난으로 인한 많은 사연들이 녹아든 한해였다고 여겨집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우려하는 것은 국민적 정서가 다각도의 극심한 양극화 현상으로 치닫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존경하는 30만 아산시민 여러분 !
우리 아산시는 이충무공의 멸사봉공 정신을 이어받은 유서 깊은 예향으로서 위기를 극복할 줄 아는 강한 시민의식이 자리 잡은 성스러운 도시입니다. 더욱이, 우리 아산시는 세계로 향해 브랜드가치를 더해가는 중추적인 선도 개발도시로서 그 위상을 날로 일신해가는 최고의 명품고장으로 탈바꿈 하고 있습니다.
이에 부응하여 아산시의회는 시민의 기대대로 시민을 위한 진정한 의회가 되고자 온 심혈을 기울여왔으며, 행정기관과의 상호 견제와 협력을 기초로한 총체적인 아산의 발전을 위해 무한한 헌신과 봉사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이제 금년을 마감하며 지나온 시간을 회고하는 세모의 정을 나누고자 합니다.
많은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남아있지만, 나름대로 훌륭한 성과도 있었다고 자위합니다.
이제, 2011년 신묘년 한해를 즐거운 마음으로 떠나보내시고 새해에도 건강하고, 활짝 웃는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 12. 31 牙山市議會議長 趙 起 行(아산시의회의장 조기행)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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