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유기업인 중국장강삼협집단(中?長江三?集?)은 23일 포르투갈 정부로부터 전력회사 EDP주식의 21%를 26억 9천만 유로(약 4조 1천억원)로 취득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재정 위기에 빠져 있는 포르투갈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건전화 대책의 하나로 전력회사 주식을 매각했으며 중국 입장에서는 위기 때문에 가격이 하락한 유럽 기업을 사들이는 이득을 취하면서 기타 유럽 기업 매입에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EDP는 포르투갈의 최대급의 기업으로 미국, 유럽 및 브라질 등지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는 기업이다.
중국장강삼협집단(中?長江三?集?)은 삼협댐의 건설 및 발전을 담당하고 있는 기업 집단이다.
한편, 이번 입찰에는 독일, 브라질, 인도, 일본의 기업도 참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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