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 제66대 김화순 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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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 제66대 김화순 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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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게 사랑받는 논산 경찰 만들것

논산경찰서 신임 김화순 서장이 22일 오후 회의실에서 전직원의 참여속에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김서장은 "개인적으로 10년 전  방범과장으로 근무한 이후 다시 고향으로 내려와 논산 경찰의 한 가족이 되어 논산·계룡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지는 치안책임자로 와서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취임 첫 소감을 밝혔다.

 

김 서장은 취임사에서 "안전하고 살기 좋은 논산·계룡 지역을 만들고 행복한 논산경찰"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항을 밝혔다.

 

첫째 따뜻하고 공감받는 경찰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정당한 법집행이라 하여도 사회적 약자나 소외된 주민들이 공감하지 못하면 경찰이 신뢰를 받지 못한다고 하면서 "한 번 더 살피고, 설명하고, 한번 더 찾아간다"는 겸손한 자세로 주민을 섬길 때,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으며

 

둘째 엄정한 법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내년에는 총선과 대선이 실시되고 강성대국을 외치던 김정일 사망과 핵 안보 정상회의가 있는 만큼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철저히 대응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여 법과 원칙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 했다.

 

셋째 공정하고 투명한 일 처리를 통해 신뢰받는 경찰되어야 겠다며 잘못된 업무처리로 사회적 비난을 받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양심에 따라 법을 집행하여'공정한 사회'의 표상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직의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며 즐거운 직장, 웃음 넘치는 직장, 빨리 출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수시로 만나 의견을 수렴, 업무에 반영하고 서로 존경하고 칭찬하는 행복한 직장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 했다.

 

신임 서장은 지역 논산 은진 출신 으로 1976년 경찰 입문 후 금산서장, 충남청 청문감사담당관, 부여서장, 보안과장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 취임식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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