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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이 “2011 인제전통목기 전국공예대전”대상에 박영식(50세 강원 인제)씨의 귀함지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작품은 밤나무를 재료로 하여 전통인제목기의 형태에 기초하고 생산성을 고려하여 형태를 디자인 하였고 제작기법에서 나타나는 도구의 자국을 적절히 구사함으로서 형태와 표면텍스추어의 조화를 꾀한 수작으로 평가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78점이 출품됐으며 23일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이달말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수상작품에는 △금상 서정우씨(경기 파주) 소박함지와 겸손함지, △은상 정용희씨(강원 인제) 목기, 박용현씨(강원 동해) 빗방울, △동상 천수현씨(강원 인제)소박함지, 금석경씨(경기 부천)삼태기형 목기, 양병용(경기 파주)초대, △입선 김완수씨(강원 인제) 접시셋트, 이종수씨(충남 공주)고향, 김태성씨(강원 원주)선단, 이원태씨(강원 인제) 배래선 도량함지, 한효숙씨(강원 삼척)흐름 등이다.
심사총평에 따르면 “근대에 인제목기가 매우 활발히 생산되어 전국에 공급되는 등 역사성이 뛰어나고 인제 목기의 주재료인 목재는 자연친화적 청정재료로서 우리들의 일상에 넓고 깊게 자리하고 있다.”며 “본 공모전은 전통의 정수를 잇고 현대의 생활환경에 조화롭게 합일이 될 수 있는 목기의 개발에 뜻이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이번 공예대전을 계기로 인제목기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명품화사업이 더한층 가속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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