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된 도로 때문에 주민들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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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된 도로 때문에 주민들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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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적 과속 차량에 사람과 도로가 함께 몸살을 앓는다

^^^▲ 덧씌우기 한 지 넉달 만에 다시 파손된 도로
ⓒ 이화자 기자^^^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에서 봉전으로 가는 도로는 지난 7월 도로 덧씌우기 작업을 했다. 그러나 불과 4개월이 지난 지금 도로는 곳곳이 파손되어 있다.

이 도로를 자주 지나는 레미콘 차량 및 골재차량의 과다 적재와 난폭 운전이 주 원인이다. 과다 적재나 난폭 운전은 주민들에게도 위협이지만 도로에도 위협이 되고 있는 것이다.

도로 덧씌우기 작업 이전에 이 도로는 곳곳이 파여서 사고의 위험이 제기되어 왔다. 남정면에 도로에 대한 보수를 청한 적도 있었으나 높은 사람이 올 때나 흙으로 임시 메우는 방식이었다. 그러다 보니 도로는 이내 다시 파이곤 해서 지역내 주민들의 불편이 적지 않았다.

그리고 현재 지난 7월에 덧씌우기한 도로를 또다시 덧씌우기를 하고 있다. 그러나 도로 파괴의 원인을 파악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이같은 덧씌우기 작업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임시 방편으로 피해를 입는 것은 애꿎은 주민들이다. 지역 주민의 불편이 없도록 영덕군의 적절한 행정 지도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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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적 2003-12-07 17:07:36
실컷돈들여서 아무리 좋게 도로 닦아 놓으면 뭐하나여

억수로 많이 싫은 화물차 들이 막 돌아 다니면 다 뿌라질꺼는 불보듯 뻔한이치!!

과적 단속 제대로 해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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