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친환경 도시근교농업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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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친환경 도시근교농업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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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채소류특화단지 등 4.5ha 130동 추진

▲ 2011년도 시설하우스 설치지원사업 준공, 금년 지원사업으로 설치한 시설하우스
ⓒ 뉴스타운

당진군에 따르면 내년도 1월1일자로 당진군이 당진시로 새롭게 출범하면서 농업분야에도 당진시에 걸 맞는 사업구상을 추진하고 있어 지역 농업인들이 벌써부터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당진군은 금년도 친환경 도시근교농업 육성을 위해 시설하우스 3.5ha 72동 설치를 완료하고 감자, 고구마, 꽈리(풋)고추, 딸기, 미나리, 부추, 상추, 쪽파, 양파, 특수채소, 취나물 등 년 중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년 시설하우스는 특히 당진군에서 중점추진하고 있는 학교급식지원센터의 원활한 원료공급을 위해 농가와 학교급식센터의 계약재배를 추진하고 있어 농가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내년에는 채소류특화단지 1개소 조성을 위해 사업비 2억4천만원을 확보한 상태로 관내 생산자단체 사업제안공모에 따른 심사를 통해 미래 당진시 시설원예농업을 이끌어갈 핵심품목을 중점육성 지원할 계획으로 내년 1월중 사업계획을 공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반농가에는 시설하우스 3ha 90여동을 설치하고 각종 친환경영농자재 등을 지원하여 당진시 출범에 맞는 친환경 도시근교농업 육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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