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 22(목)∼23(금)까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충남 천안 소재)에서 전국의 청소년 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2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제6회 전국청소년참여대회』를 개최한다고 여성가족부가 밝혔다.
‘전국청소년참여대회’(이하 참여대회)는 청소년특별회의(청소년들이 발굴한 정책의제 및 정책과제를 정부에 제안하는 참여 기구),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들이 지자체 정책형성·집행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기구), 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수련시설 사업·프로그램 운영관련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기구) 등 전국 참여기구 활동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적 행사로, 참여기구간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청소년 참여활동의 비전을 확립하며, 참여활동 청소년 간 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해 2006년부터 마련된 청소년 참여활동 축제의 장(場)이다.
이번 청소년참여대회는 ‘열린 소통, 도전하는 청소년’을 주제로 참여사례 발표대회, 청소년관련 사회이슈 토론, 문화축제, 참여활동 홍보를 위한 플래시몹 등 청소년 중심의 다채로운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토론에서는 ‘청소년 연예계 활동’, ‘심야교육’ 등 주요 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고, 참여활동 홍보를 위한 플래시몹은 영상으로 제작하여 온라인 홍보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플래시몹(flashmob)‘은 '사용자가 갑자기 증가하는 현장'이란 뜻의 '플래시크라우드(flashcrowd)'와 '뜻을 같이하는 군중'이란 뜻의 '스마트몹(Smartmob)'의 합성어로, 인터넷을 통해 특정한 날짜, 시각에 정해진 장소에 모여 짧은 시간 안에 주어진 행동을 동시에 하고 뿔뿔이 흩어지는 것을 말한다.
또한, 참가하는 41개의 청소년참여위원회.운영위원회 중 6개의 우수팀 사례를 발표.심사한 후 여성가족부장관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가족부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의 다양한 사회참여활동을 촉진하고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 건전하게 성장하는데 필요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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