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신산업단지 조성 SK건설(주)과 기본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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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산업단지 조성 SK건설(주)과 기본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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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신산업단지에 오는 2015년까지 약 2,174억 원의 민간자본 투입

▲ 12월 21일 오전 11시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이종배 충주시장(좌)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조기행 SK건설(주) 사장(우)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신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조속한 시행과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 뉴스타운

 

충주시가 사통팔달 물류교통망을 기반으로 충주기업도시 및 첨단산업단지와 연계한 신산업단지 조성을 본격 착수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중부내륙의 첨단거점도시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12월 21일 오전 11시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이종배 충주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조기행 SK건설(주) 사장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신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조속한 시행과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주신산업단지는 오는 2015년까지 약 2,174억 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돼 충주기업도시와 첨단산업단지 남서 측인 주덕읍과 이류면 일원에 220만4천㎡ 규모로 제3섹터방식(민?관 합동개발)으로 추진된다.

 

시는 20%, SK건설(주) 및 금융기관 등 민간에서 80%를 자본금으로 출자하게 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약 2조원의 생산유발과 1만3천여 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 충주시-SK건설(주) 신산업단지 조성 기본협약 체결
ⓒ 뉴스타운

 

취임 때부터 산업용지 부족난을 우려하며 산업단지 확대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이종배 충주시장은 “산업용지 부족을 해소하고 인구 30만 자족도시 건설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충주신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기본협약 체결로  탄력이 붙은 것 같다.”며 “본 사업이 조기에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 공무원과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충주지역은 국토의 중심에 위치해 수도권에서 1시간대, 전국 어디서나 2시간대 접근이 가능하고 사통팔달 광역고속교통망 체계와 풍부한 용수 등 산업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전국 최고의 산업입지로 부상하고 있으며, 최근 삼성물산, 알란텀, HL그린파워 등 대형기업들이 충주산업단지와 기업도시에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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