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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군은 지난 12월15일(목요일) 생명사랑지킴이 교육 및 자살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뉴스타운 | ||
당진군 자살자수는 2009년에 71명, 2010년은 54명으로 감소하였으나 충청남도 전체 현황으로는 65세 이상 자살자수는 작년대비 4명 증가하였으며 자살의 41%가 노인자살로 나타났다.
군은 지난 15일 군청 대강당에서 마을 생명사랑지킴이와 노인복지 관련 기관 관계자, 군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사랑지킴이 교육 및 자살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자살예방 세미나를 통해 농촌형 노인 자살 예방 프로그램 사례 등이 발표됐다.김현규 도 보건행정과장이 ‘노인자살 원인 및 도의 자살 예방 대책’을, 김도윤 광역정신보건센터 자살예방위기관리팀장은 ‘생명사랑지킴이의 역할 및 활동 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당진군은 노인자살 예방을 위해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 가정방문 시 65세 이상 노인, 독거노인, 암환자등 고위험군은 우울증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내년에는 경로당을 순회 어르신 우울증 예방을 위한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또한 우울증으로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언제든지 우울증 선별검사와 정신보건 전문 인력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살 예방 결의대회를 통해 생명존중 분위기를 확산하는 한편, 생명사랑지킴이를 단계적으로 확대 육성해 고위험군의 잠재적인 구조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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