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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疏通)과 상생(相生)’이란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정기연주회는 12월 21일 오후 7시 충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 뉴스타운 | ||
충주시립우륵국악단(단장 김재갑 충주시부시장)이 다사다난했던 2011년을 마감하는 끝자락에서 시민들이 한해를 되돌아보고 웃음과 희망의 미래를 설계할 에너지를 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제49회 송년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疏通)과 상생(相生)’이란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정기연주회는 12월 21일 오후 7시 충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전통국악을 계승 발전시키고 시민 정서순화를 위해 활동 중인 우륵국악단이 아름다운 전통 국악의 향기를 선사한다.
이날 조원행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34명의 시립국악단원들이 국악 관현악 ‘아리랑 환상곡’과 해금협주곡 ‘상생’ 등의 연주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 충주시택견시범단이 ‘흥과 선, 역동, 고난, 환희’ 등의 연주와 함께 택견시범을 펼치며, 지난 2008년 TV방송 ‘스타킹’에 출연해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송소희 양이 경기민요 창부타령과 빠른 장단의 잦은 뱃노래를 부른다.
이어 국악 관현악 연주에 맞춰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비보이가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며, MBC어린이합창단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신나는 캐럴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김재갑 단장은 “시립우륵국악단은 지역의 문화예술도시화를 위해 기획연주, 상설공연과 찾아가는 공연 등을 통해 전통국악의 전승보급과 시민 정서함양에 노력해 왔다”며 “연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국악의 흥겨움과 참맛을 느끼고 뜻 깊은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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