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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교섭 개시의 전제가 될 3국 산관학 공동연구 최종 회의가 16일까지 평창에서 개최, 3국 교섭 참가를 촉구하는 보고서를 채택했다.
앞으로 3개국 정부는 보고서 내용을 검토한 다음 2012년 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릴 예정인 3개국 정상회의에서 합의를 위한 협의를 거칠 것으로 보인다. 빠르면 내년 여름 한중일 3국 정부간 교섭이 개시될 전망도 보인다.
평창에서의 3국간 회의를 마치고 발표한 공동성명은 “3개국 FTA는 실현 가능하고 각국에 이익을 안겨 줄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고서는 “포괄적이면서 높은 수준의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목표로 해야 한다”면서 “세계무역기구(WTO)의 규범과 합치할 것”이라고 밝히고 “상호주의와 호혜원칙에 근거해 3국 모두에 이익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나아가 “(무역자유화의 영향을 받을 각국의) 민감한 분야에 대해서 고려 한다”는 원칙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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