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 올해의 세계우수선박에 잇따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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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올해의 세계우수선박에 잇따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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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리타임 리포터지’, 영국 ‘네이벌 아키텍트’지 극찬

현대중공업의 선박 3척이 미국의 '마리타임 리포터지'와 영국의 조선․해운 전문지인 「네이벌 아키텍트 등 세계 주요 조선 전문지로부터 '올해의 세계우수선박'에 잇따라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이 선박들은 사우디아라비아 벨라(Vela)사에 인도한 31만7천톤급 초대형유조선「카프리콘 스타(Capricorn Star)」호, 스위스 MSC사에 인도한 6천7백TEU급 컨테이너선「MSC 비비아나(Viviana)」, 그리스 CMM사의 8만2천㎥급 LPG운반선「헬라스 노틸러스(Hellas Nautilus)」호로 현재 전 세계 항로를 누비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이로써 1983년부터 올해까지 21년 연속 세계우수선박을 건조하는 위업을 달성했으며, 사상 처음으로 3척의 선박이 동시에 세계우수선박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들 3개 선박은 모두 동 기종의 대형 선박으로 현대중공업이 자체 제작한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안전성과 속력이 동급 선박에 비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들 전문지들은 매년 그 해에 건조된 선박 중에서 기술, 디자인, 성능 등 종합적인 측면에 있어서 가장 우수한 선박들을 엄선하여 그 해의 세계우수선박으로 선정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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