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민원24와 무인민원발급기 사용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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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민원24와 무인민원발급기 사용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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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중 15위, 충남도내에서는 1위로 나타나

 

▲ 천안시청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 민원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는 ‘민원24’와 무인민원발급기에 대한 천안시민들의 이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인터넷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민원24’의 회원가입수가 올해에만 1만5301명이 신규로 가입해 누적회원이 천안시 인구의 16.8%인 9만5345명에 달하고 있다.

 

이용률 면에서는 11월말 현재 35만717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1만4369건보다 13.6%가 증가했으며, 이는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중 15위, 충남도내에서는 1위로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그동안 ‘민원24’의 활성화를 위해 구청에서 컴퓨터 교육기관에 위탁해 운영하는 주민정보화 교육기관 15개소를 ‘민원24’ 교육기관으로 지정하고, 민원도우미 자원봉사자, 청년일자리 사업 및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등 21명으로 ‘민원24 홍보단’을 구성해 구청, 동주민센터 등 산하기관과 KT&G, 각원사 불교대학 등을 순회하며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해 왔다.

 

‘민원24’는 연중 24시간 5000여종의 민원을 안내받고, 3020종의 민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1208종의 각종 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다.

 

특히 주민등록등·초본, 토지대장, 지적도 등 시민들이 행정기관에서 가장 많이 발급받는 35종의 민원서류에 대해서는 금융기관에서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 프린터만 있으면 즉시 발급이 가능하다.

 

즉시 발급가능 민원은 대부분 무료이며, ‘민원24’를 이용하면 관공서를 방문할 때 부담해야 하는 교통비와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으며, 시간도 절약돼 1석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무인민원발급기에 대한 시민들의 이용도 나날이 증가해 11월말 현재 11만242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만5280건 대비 31.8%가 증가했다.

 

시는 그동안 해마다 무인민원발급기를 증설해 법원, 우체국, 대형마트 등 시민 다중이용시설에 22대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2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시가 상반기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시민들의 ‘민원24’와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이 증가하면서 시청, 구청,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발급받은 민원건수가 유기한민원을 제외하고 100만496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청, 신안동주민센터, 동남경찰서, 단국대병원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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