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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에 따르면 3개 부문 11개 사업에 대해 부구청장, 총무국장, 도시국장, 사회문화국장과 기획감사실장을 심사 위원으로 9개 심사 기준 중 5개 이상 적합한 사업을 검토한 결과 2개부문 7개 사업(표 참조)을 선정 사업 타당성 조사를 하기 위해 내년도 본 예산에 용역비를 포함 시켰다고 밝혔다.
타당성 조사 용역비가 다음달에 있을 내년도 예산 심의에서 통과 될 경우 ▲시설공단 설립에 필요한 사업의 정확한 진단 ▲공공부문에 필요한 저비용 고효율의 사업 선정 ▲민간위탁 업무중 공공성이 요구되는 수익사업을 발굴하는 효과를 가져오며 이 자료는 공공복리 사업에 대한 객관적 자료축적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 관계자는 시설공단은 ▲현대 사회가 요구하고 있는 신규 행정수요에 능동적 대응 ▲사업수입이 예상되는 부문의 전문경영을 통한 경역수익의 증대 ▲기능별로 분산된 행정인력의 통합으로 낭비요인 제거 ▲행정기능의 공단위탁을 통한 행정수준의 질적향상 도모를 위해 필요하다고 말했다.
논란이 되는 사업 선정과 관련해서는 “당초에 3개 부문 11개 사업을 중심으로 검토했으나 법률적,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2개 부문 7개 사업으로 축소 운영하고자 한다”며 “공단이 설립되면 인사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대책도 추진기획단을 구성하며 논의해 투명한 인사 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년도 본예산에 용역비가 예상대로 통과될 경우 내년 1월에는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 4월 추진기획단 구성, 이후부터 12월까지 설립준비를 거처 2005년 1월 1일에 설립 하게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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