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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소년원 ⓒ 뉴스타운 | ||
충주시 계명산 자락 충주소년원 부지가 내년부터 사회복지 교육기관으로 탈바꿈한다. 지난 8월 법무부에서 기획재정부로 넘겨졌던 충주소년원 부지가 논란 끝에 보건복지부로 이관됨으로써 이 부지의 개발계획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윤진식 국회의원(한나라당, 충주)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최근 보건복지부로 하여금 충주시 안림동 소재 6필지 14만3천314㎡(4만3천여 평)규모의 충주소년원 부지의 사용승인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연내 등기절차를 마치고 자활연수원을 중심으로 한 충주소년원 부지 개발계획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에 복지부는 올해와 내년에 반영된 총 33억 원의 예산 중 7억 원을 들여 실시설계를 추진한 뒤 내년 하반기 쯤 공사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충주소년원은 1966년 5월 법무부 부지로 확보된 뒤 1967년 4월부터 소년원으로 이용되다가 2005년 7월부터 유휴시설로 방치돼왔다.
한편, 윤 의원은 “법무부가 ‘제2치료감호소’ 설치를 추진하고 있던 충주소년원 부지를 보건복지부로 이관시킨 사실만으로도 충주발전의 역사적 사건”이라며 “이제는 이 부지를 사회복지 교육기관으로 발전시켜 충주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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