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연말연시 느슨해지기 쉬운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 복무감찰활동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송년회 등 연말연시 들뜬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공직자로서의 품위손상 행위, 관행적 비리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대민 친절봉사 강화를 위해 감찰활동을 실시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감사담당관을 반장으로 한 감찰반을 구성해 12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시 본청 및 산하 전 기관을 대상으로 특별복무감찰을 전개,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주민들의 생활불편 사항을 최소화 하기로 했다.
이번 복무감찰 활동은 출ㆍ퇴근시간 및 중식시간 준수 여부, 무단이석, 허위출장, 시간외근무시간 준수 여부, 음주운전 행위 등 공직품위 손상행위와 금품ㆍ향응수수행위, 인ㆍ허가 청탁행위 등 직무관련 구조적 유착비리 행위에 대해 집중 감찰한다.
또, 대민 친절봉사 강화를 위해 읍ㆍ면ㆍ동 창고 및 복지상담실 운영 관리실태, 민원실 등 주변환경 정비 실태 등에 대한 점검도 병행 실시한다.
공주시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미연에 바로잡아 흔들림 없는 공직풍토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공직자들의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한편, 공주시는 이번 특별 감찰기간 중에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일벌백계 차원에서 엄중 문책할 예정이며, 적발 유형을 분석, 전파해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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