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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배방읍에 6만번째 인연을 맺은 서정화씨(중앙) ⓒ 뉴스타운 | ||
배방읍이 지난해 9월 27일 인구 5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13개월만에 6만명을 돌파했다.
배방읍과 6만번째 인연을 맺은 주인공은 삼성전자(주) 온양사업장에 근무하는 서정화씨(30세, 여)로 경남 고성군에 거주 중 직장관계로 배방읍에 전입하면서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 날 읍사무소에서는 배방읍장, 배방읍 이장단협의회장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의 축하 속에 기념식과 함께 축하꽃다발과 아산맑은쌀을 전달하며, 배방읍 식구가 된 서씨를 환영했다.
서씨는 “배방읍은 지방에서는 보기 드물게 지역 성장속도가 빠른 것 같다. 인구증가에 걸맞는 도시로서의 발전을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재성 배방읍장은 “아산시 배방읍의 인구증가율은 전국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사례이다.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해야할 일들이 많다. 내실있는 지역발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6만번째 식구가 된 것을 주민들과 더불어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환영인사를 전했다.
인구수는 지역의 발전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대부분의 지자체가 인구정체나 둔화로 인구유입을 위한 각종 정책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만큼, 배방읍 인구 6만돌파는 2011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아산시의 경사로 받아들이고 있다.
배방읍 인구증가는 신도시 조성, 배방역, KTX 천안아산역, 21호선 확장 등의 호재속에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내년 삼정그린코아아파트(2,156세대)가 입주할 경우, 또 한번의 가파른 인구증가가 기대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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