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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시청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천안시가 2012년도 새해 살림규모를 올해 당초 예산 1조1900억 원보다 2.1%인하된 1조1650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일반회계는 5% 증가한 7,750억 원, 특별회계는 13% 감소한 3,900억 원 규모로 일반회계 세입의 자체수입이 3,608억 원, 의존재원은 4,141억 원으로 계상됐다.
천안시가 시의회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11월 5일 밝힌 2012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 제안 설명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은 국내·외 경기 여건을 고려하여 민생중심의 ‘생활예산’이 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분야, 문화·체육·교육·환경, 도로·교통 등 도시성장 기반확충사업에 중점을 두면서, △질 높은 복지시책 추진△창조적인 전문 인력 양성△생활 속의 문화 활동 지원△맑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농민 소득향상·경쟁력 제고△서민생활안정·지역경제 활성화△도로·교통·지역개발 등 SOC 확충△자치행정·공공질서 안전 등에 고르게 배분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보건분야는 저소득층 생계·주거비 지원 242억 원, 영유아 보육료지원 511억 원, 기초노령연금 259억 원, 보육특수시책사업 70억 원, 기타 273억 원 등 총 2,2229억 원(29%)을 편성했다. 또 교육분야는 미래인재육성사업 75억 원,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 37억 원, 평생학습교육 6억 원 등 134억 원(2%)을, 문화·관광·체육분야는 천안야구장 건립 100억 원, 예술단 및 직장체육팀 운영 102억 원 천안예술의 전당 운영 50억 원, 신방도서관 건립 20억 원 등 574억 원(7%)을 계상했다.
자연환경분야는 청소행정위탁 265억 원을 비롯해 폐기물 소각장 증설 40억 원, 도시공원 관리 94억 원, 마을하수도시설 관리 53억 원 등 555억 원(7%)을 편성했고, 농업·산림분야는 친환경무상급식 지원 125억 원, 웰빙식품 엑스포 준비 25억 원, 쌀보전직접지불 45억 원,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24억 원 등 637억 원(8%)을 투입한다.
도로·교통·지역개발 등 SOC분야는 동서연결도로 개설 180억 원, 제4지방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103억 원, 소하천정비 60억 원, 문화광장 조성 54억 원, 걷고 싶은 거리조성 38억 원 등 1593억 원(20%)을 편성했으며, 자치행정·공공질서 안전분야에 안전체험관 건립 70억 원, 부성재해위험지구 개선 38억 원, 지방채 상환 110억 원 등 1758억 원(22%)을 계상했다.
특별회계는 공영개발 550억 원, 상수도사업 700억 원, 하수도사업 760억 원, 산업단지조성 1,278억 원 등 7개 사업에 모두 3900억 원을 편성했다.
한편, 2012년도 예산안은 7일부터 부서별 예산안 심사와 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21일 시의회 제152회 2차정례회 제4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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