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과 설레임이 교차하는 12월이다. 한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올 새해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멋진 추억을 만들기 위한 겨울여행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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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 군마쿠사츠홈페이지 ⓒ 뉴스타운 | ||
▷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이는 일본온천여행
추운겨울하면 생각나는 것이 따뜻한 온천이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면 한해의 피로가 싹 풀릴 것이다. 일본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온천대국이다.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온천여행지로 군마쿠사츠온천이 있다.
군마현 쿠사츠마을은 온천마을로 유명하다. 이 온천은 자연 용출샘으로서 일본 최대의 용출량을 자랑한다. 게다가 원천을 그대로 흘려보내는 100%천연 온천으로도 유명하다.
산성·함유황, 알루미늄, 유산염·염화물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온천으로써 신경통과 근육통, 피부병, 오십견, 고혈압, 동맥경화등에 효능이 있다. 그리고 구사츠는 일본 온천협회에 의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가 보고 싶은 온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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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 군마쿠사츠홈페이지 ⓒ 뉴스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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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 비발디파크 ⓒ 뉴스타운 | ||
▷ 연인 친구들과 함께하는 스키장
겨울철이면 가장 가고싶은 곳이 스키장일 것이다. 무주, 홍천, 평창, 춘천, 원주 등 국내에도 많은 수의 스키장이 있으니 입맛대로 골라 여행을 떠나보자.
올해 스키여행이 기대되는 것은 불붙은 가격경쟁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동계 올림픽이라는 호재까지 겹치면서 특수를 노리려는 스키장들이 스키·보드족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조금만 알아보면 다양한 할인혜택들이 많아 작년보다 더 알뜰하게 즐길 수가 있다.
강원도의 비발디파크의 경우 12월 생일 고객들을 대상으로 동반 1인에 한해 50%의 할인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그리고 올해 개장한 오투리조트는 다양한 개장기념 이벤트와 함께 리프트와 렌털 이용료를 현금으로 내면 40%를 깍아줘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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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 세부사랑 ⓒ 뉴스타운 | ||
▷ 포근한겨울을 나고 싶다면? 동남아 여행은 어떨까?
혹독한 겨울을 피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나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타이베이는 겨울철 평균 기온이 15도 전후로 따뜻한 데다가 먹거리와 볼거리가 다양해 겨울철 여행지로 적합하다. 드라마 '온에어'와 영화 '비정성시'등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최근 인기가 급상승 중인 여행지로 필리핀 세부도 있다. 세부는 필리핀 여행지 가운데 한국에 가장 먼저 소개된 곳으로 여전히 인기 있는 여행지이다. 여행사들의 다양한 패키지출시로 최근에 그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4시간의 비행으로 도착할 수 있는 이 곳은 물가가 저렴해 비용 부담이 덜한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바람이 부쩍 차가워 지는 요즘 따뜻한 남국의 해변을 떠올려보라.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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