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에 '러브하우스 1호점' 탄생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주시에 '러브하우스 1호점' 탄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3 사랑나눔 봉사단', 땀방울의 결실로 기초생활수급자 강모씨의 보금자리 마련

▲ 준공된 러브하우스
ⓒ 뉴스타운

▲ 준공전의 러브하우스
ⓒ 뉴스타운

공주시 '1+3 사랑나눔 봉사단'이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어 우성면 단지리에 러브하우스 1호점이 지난 30일 준공식과 함께 탄생했다.

 

15평 규모의 조립식으로 지어진 러브하우스 1호점에는 그동안 불편한 몸을 이끌고 낡고 오래된 집에서 홀로 어렵게 살고있던 기초생활수급자 강모씨(65세 여)가 새로운 보금자리에 입주하게 됐다.

 

강씨는 "이렇게 좋은 집에서 살게 된 것이 꿈만 같다"며 "깨끗하고 살기 편하게 집을 지어준 시와 봉사하신 모든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면서 고마움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날 준공식에서 이준원 공주시장은 러브하우스 신축을 위해 공로가 많은 참여봉사단체 및 기업체 등 관계자를 격려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에 준공된 러브하우스 1호점은 공주중앙로타리클럽과 대림산업(주)의 후원금 및 봉사단체의 인력으로 지난 11월 1일에 공사를 시작해 80여명의 인원이 구슬땀을 흘리며 건립한 순수 봉사활동의 결실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매년 정기적인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 2호점, 3호점, 4호점 등 많은 러브하우스가 탄생될 수 있도록 기업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3 사랑나눔 봉사단'은 1개 지역 봉사시 민ㆍ관ㆍ기업 등 3개 주체가 함께 한다는 의미로, 자원봉사단체의 직업봉사 인력과 기업의 참여 그리고 시의 행정력이 어우러져,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의 나눔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